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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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그렇게 덥더니 어느덧 가을이 와 있네요.
환절기가 아픈 친구들도 간간히 소식 들려오네요 ㅠ ㅠ
1학년 친구들도 적응을 너 ~무 잘 해서 시끌시끌 하네요 ^^
가방에서 가져온 헌금 꺼내 이쁘게 드리는 모습 너무 이뻐요...
기도하며 말씀 듣는 친구들 모습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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