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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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축복기도(정우네) | 임경준 | 2022-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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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자녀축복기도를 하는 것이 3월의 미션인데 매일 꼬박꼬박은 못했습니다. 그래도 미션 덕분에 정우를 위한 기도를 위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시간이어 감사했습니다.
아빠의 늦은 귀가에 평소에는 엄마가 해주었는데 금요일 오늘은 늦은 밤 아빠가 기도해주니 정우도 좋아합니다.
3월 미션이 끝나도 정우가 잠들기전 우리의 기도가 정우의 영의 양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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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2.3.19 14:57
아들을 위하여 잠자리에서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시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말씀으로 풍성한 가정 하나님의 복이 가정한 가정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