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내 정보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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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장모임은 토요일에 모이기가 힘들어서
선거일날 모였습니다. 식사후 전통찾집을 찾아
내 집(?) 같이 편안한 자세로 함께 모여 삶을 나누며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천
환하고 밝게 웃는 여러분들을 보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그 밝은 미소로 서로를 위해 섬기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목장 되기를 축복합니다.
댓글 1
박수목 2022.6.7 10:58
환하고 밝게 웃는 여러분들을 보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그 밝은 미소로 서로를 위해 섬기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목장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