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함에 감사한 살라띠가 목장모임 이었답니다. 목자목녀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저녁을 먹고 여름동안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란 아이들의 올리브 블레싱 시간을 통해 감사와 기도제목을 듣고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자라듯 예수님을 닮아가는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목원들이 그동안의 일상과 삶에서 만난 하나님을 나누고 서롤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의 삶속에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