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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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저녁에 자매들만 모여서 밥먹고 차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서 다같이 만날때도 좋았고, 자매들만 만나니 또다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여러 고민되는 점들을 나누고 서로 중보해 주는 목원들이 있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추천
자매님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귀합니다. 자매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정과 삶 속에 아름답게 흘러 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1
박수목 2023.9.21 10:54
자매님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귀합니다. 자매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정과 삶 속에 아름답게 흘러 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