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목장모임(24.5.30) | 백윤임 | 2024-06-04 | |||
|
|||||
목자 목녀님 집에서 모여서 함께 다과를 하며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주도 추천곡 '시선' 찬양으로 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한주간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아프지 않고 함께 모여, 깨달은 부분과 다짐한 부분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 중보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엔 잘 생긴 두 형제님의 얼굴도 등장하길 바래봅니다^^
|
댓글 1
박수목 2024.6.7 15:32
격려와 축복, 은혜가 넘쳐 감사합니다. 잘 생긴 두 형제님들도 얼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