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목장모임(24.8.29) | 백윤임 | 2024-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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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목요일 저녁이지만 다들 반갑게 기다리고 있을 것을 알기에 발길을 내딛어 보는 목장모임입니다^^ 예지와 솔이가 강추한 집.삼.꾸(집에서 삼겹살 꾸워먹기)를 한 후, 찬양으로 모임의 문을 열을 열었습니다. 개학을 앞둔 자녀들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감사와 기도제목이 겹쳤습니다^^ 8월에는 우리 목원들이 많이 아푸거나 재정적 어려움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회복시키고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
댓글 1
박수목 2024.9.12 09:55
삼겹살과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 개학을 앞두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