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장모임(9월6일) | 장다영 | 2024-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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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한영석,강성희 집사님 댁에서 가정을 오픈해주셨습니다. 그 동안 휴가 등 여러 사정으로 모이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가정에서 모이니 아이들도 평소보다 더 즐거워 보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먹으며 한 주간 은혜받았던 말씀, 깨달은 바와 깨뜨릴 바를 나누었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일본 목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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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4.9.12 10:02
여름이 지나고 함께 사랑으로 모이는 일본 목장 여러분 축복합니다. 가정을 열어 목장 식구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섬기신 한영석(강성희 아윤 재민) 형제님 가정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