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필리핀 목장모임 | 이소연 | 2024-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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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아하시아 왕의 어리석은 선택을 보며 우리가 급할 때 가장 먼저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 목원과 가족에는 환자가 많습니다. 우리는 죽을 지경이 되어서도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던 것처럼 행동하는 아하시야처럼 되지 않고, 생과 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앞에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필리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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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4.9.12 14:41
말씀을 적용하고 나누는 목장 모임 귀합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사를 주관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