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가신 목자, 목녀님이 안 계시지만 조촐하게 모여 밥을 먹고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삐그덕 거리고 맘 같이 않은 일상 속에서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이 우리를 깨어지게 하고 더 성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목장 가족들이 함께 모여 더 풍성한 나눔이 있을 다음주가 벌써부터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