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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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초원모임 | 이소연 | 2025-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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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말연시가 지나고 오랫만에 초원목자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초원모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의 기도들이 응답되는 간증을 한번도 빠짐없이 듣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분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경이 변하고...참 놀랍습니다. 성실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간증과 기도제목을 나누다 보면 꽤 많은 시간 모임을 가지는데 다 끝난 후에도 아무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두시간은 더 떠드는 우리 초원목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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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방혜경 2025.2.11 21:53
이소연 목자님 초원모임 글 감사해요^^ 환할때 오셔서 어두워질때 가셨는데 저녁을 먹고 헤어질걸 그랬나봐요 ㅎㅎㅎ
나눔가운데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참 많이 감사해요^^ 다음모임에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셨는지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