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청년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생명의 삶 전에 모임을 하니 찬양연습하러 가는 친구, 생명의 삶 간식 준비하는 친구 등 각자의 역할이 있어 오래 모임을 가지긴 어러웠으나 잠시나마 서로의 삶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목자 부목자 평신도 세미나 은혜나눔도 오늘까지 하여 다 마쳤는데, 앞으로도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함께 목장을 만들어나가는 저희들이 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