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목장이 교회 청소여서 청소를 한후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VIP로 삼고 기도하고 있던 민지가 아주오래간만에 남자친구와 함께 참석하여 교회청소도하고 감사기도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삶이 고대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기에 그래서 자녀된 우리의 괴로움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기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것을 믿기에 밈음으로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