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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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아순시온 목장모임 | 윤세라 | 2024-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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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목장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모인 자리라서 더 반가웠고
그래서 그런지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중보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준다는 생각에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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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4.9.12 09:52
자장면과 짬뻥과 함께 하는 즐거운 목장 모임을 가지셨네요. 함께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귀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