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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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0일 살라띠가 목장모임 | 하은영 | 2024-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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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이 시작되어 감사함을 느끼며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날은 아이들을 위해 정관에 위치한 카페재미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노느라 신나고 어른들은 시원하게 여유를 누리며 모임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장안에서 기쁜일과 슬픈일을 나누며 삶과 기도제목을 나눌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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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수목 2024.9.12 09:53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지셨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새로운 달 은혜 넘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