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일본목장 모임 | 장다영 | 2024-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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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모여 밥을 먹고 모임을 하니 마치 수련회에 온듯한 기분이어서 새로웠습니다.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오신 목자, 목녀님의 나눔이 많은 울림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임이 교회이고 이 작은 모임을 통해 일하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매주 모이는 이 시간이 더 소중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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