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일본 목장 모임 | 장다영 | 2024-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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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한영석, 강성희 집사님댁에서 섬겨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얼굴보기 힘들었던 형이 오랜만에 함께해서 아이들도 더 신나했네요^^ 평신도 세미나 이후 목장 모임의 진행 방식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각자 역할도 나누어 진행해보았습니다.
찬양하고 말씀노트를 다시 읽으며 돌아보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작은 교회된 우리의 모임이 형식이 아닌 풍성하고 깊은 나눔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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